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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금융2

연구요약 초안 : 한영섭, 가계신용으로 살펴본 공적금융, 사회적금융 현황과 의의, 내지갑연구소, 2018년 금융의 시장화 - 금융은 공적자산인가 사적자산인가 2010년 - 2017년 가계신용 증감을 통해 살펴보니. #금융의 시장화 공적금융의 기능은 약화되고 있고 대부업체를 중심으로 고금리 사적 금융회사가 폭팔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청년을 위한 금융공급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청년에게는 약탈적인 금융이 다른 계층에 비해 많이 공급되어 과도한 금융비용으로 미래를 잠식당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공적금융과 사회적금융 공급이 필요 청년을 위한 공적금융과 사회적금융의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청년에게는 약탈적 금융이 아니라 제대로된 '진짜금융'이 필요하다. 한영섭, 가계신용으로 살펴본 공적금융, 사회적금융 현황과 의의, 내지갑연구소, 2018년 2018. 5. 15.
생활금융복지 정책의 방향성 1. 공적금융 (2편 금융복지 서비스, 3편 신용회복과 채무조정) 생활금융복지 정책의 방향성 1. 공적금융 (2편 금융복지 서비스, 3편 신용회복과 채무조정): 원활한 경제활동과 삶을 유지, 발전하기 위한 생활금융정책 1. 공적금융의 공급 현황1) 공정금융의 규모우리나라 전체 가계대출은 2017년말 기준 약1,370조원이중 공적금융(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장학재단, 연금관리공당 등)은 약63조원으로 4.6%의 비중임. * 참고로 전체 가계대출에서 시중은행의 금융공급 비중은 2010년 54.4%에서 2017년 48.2%로 줄어들었음. 시중은행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고,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고금리 대출공급이 늘고있음.- 대부업체 등 기타금융은 157조원으로 15%. (2010년 51조원 6.5%)- 저축은행 21조원, 1.5% (2010년 8조, 1%) 방향- 공적금..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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