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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능은 경제파탄으로 나타난다.

by 금융문해 201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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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무능은
경제파탄으로 나타난다.

 

경제위기시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것은  돈 없고, 힘 없는 사람들 부터 나타난다.

어제 있었던 서울 민중집회는 못살게다는 외침이다.

 

국가가 이 외침을 외면한다면 곧 망한다. 이미 망해버렸는지도.

 

경제가 불안하다. 기업들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국민들 지갑은 더욱 얇아 지고 있다.

이는 소비침체로 이어지고 다시 기업들에게 악영향을 주게 된다.

 

가정경제 곳간은 비었는데.. 일부기업들의 곳간은 차고 넘친다.

이럴때 정부가 나서서 곳간을 허물어 분배를 해야 모두가 살수 있는데...

 

배부른 기업이 내놓지 않느다면 모두 공멸이다.

 

그러나 지금 정부는 기업과 똑같이 가난한 사람들을 더 착취하고 있다.

아프면 소리지르는 것이 당연하다. 힘들면 힘들다고 소리질러야 된다.

 

그런데 그 소리도차도 못 내게 한다면.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어버린다.

 

얼마 남지 않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파판은 자본의 파탄이다. 자본을 많이 가진자가 사실 가장많은 타격을 받는 다는 것을

왜 이해하지 못할까. 자본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말아라.

다만 주변에 이 위기를 극복할 동료가 있다면 위기를 견딜수 있다.

 

'허들링'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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