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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금융49

생활경제금융 교육 주요 강의 이력 2021년 - 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사업단, 미니자산형성 프로그램 10주 강의 진행 중 2020년 - 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사업단, 미니자산형성 프로그램 12주 강의 진행 - 서울광역자활센터, 개이트웨이 참여자, 생활경제역량강화 교육, 돈의 인문학 - 경기복지재단, 노동자청년통장, 자조모임, 청년생활경제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 5회기 진행 - (가)청년신협추진위원회, 청년 대안경제금융강의, 6회기 진행 - 울산광역시 청년센터, 청년금융, 신용교육 2회기 진행 2021. 2. 7.
<사회적금융 동향>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첫발...200억 기금 운용기반 마련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는 23일 도청에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충남 사회적 경제기금운용계획’을 심의했다. 심의위원은 사회적경제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2년까지 2년간 사회적경제 기금에 대한 심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20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 기금 운용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사회적가치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융자지원 및 이자차액보전 등 초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기사 클릭 - http://www.seohaenews.net/news/article.html?no=80790#0BQk 2020. 3. 25.
<사회적금융 동향>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4일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 및 해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부산 사회적기업 금융사업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BEF는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동기금이다. 이번 사업에는 런칭, 스타트업, 스케일업 등 세 부분에 총 26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런칭은 4개 기업 최대 1천만 원, 스타트업은 15개 기업 최대 2천만 원의 무상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스케일업은 7개 기업에 각각 최대 5천만 원 대출을 지.. 2020. 3. 25.
명칭변경 : 내지갑연구소 -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로 명칭 변경 공 지 사 항 기존 내지갑연구소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9일 연구소장 한영섭 #세바연 #한영섭 #청년부채 #가계부채 #서민금융 #금융정책 #금융제도#대안금융 #사회적금융 #그린금융 #녹색금융 #기후금융 2020. 1. 19.
동향 리포트 <2019-79호 : 대출> - 연 17%대 금리…低신용자 대안상품 나온다 동향 리포트 [7월 30일] ◎ 연 17%대 금리…低신용자 대안상품 나온다 ◎ 57만 개 신용·체크카드 정보 또 털렸다…개인정보 관리 ‘구멍’ ◎ 불법 사금융 내몰린 저신용자에 중금리 정책금융 공급… 최종구 “저신용 고금리 관행에 도전” ◎ 연 17%대 금리…低신용자 대안상품 나온다· 오는 9월부터 7등급 이하 저신용자를 위한 '햇살론17'이 출시된다. 연체이력이나 2금융권 부채가 있더라도 현재 연체하고 있지 않다면 대출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출시된 정책금융상품이 상대적 우량 차주인 6등급 이상에 쏠려 7등급 이하 서민들이 대부업·불법사금융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고금리 대안상품 출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햇살론1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종구.. 2019. 7. 30.
동향 리포트 <2019-78호 : 부채> - 취업해도 학자금 빚갚기 빠듯 … 청년이 살아야 사회 활력 동향 리포트 [7월 29일] ◎ "가계부채가 통화정책 소비진작 효과 막는다"◎ 올 가계부채 증가율 3~4% 그칠 듯…금융당국선 “너무 가파른 감소” 우려 ◎ 신혼 집 마련 위해 또 대출 … ‘빚의 굴레’ 갇혀 허덕◎ 취업해도 학자금 빚갚기 빠듯 … 청년이 살아야 사회 활력◎ "평생 처음 저축해봤다"…‘퍼주기’ 논란 속 지자체 ‘청년통장’◎ 청년층을 위한 금융 ◎ 올 상반기 채무조정 상담 받은 서민 10만명 넘어 ◎ "가계부채가 통화정책 소비진작 효과 막는다"· 저금리 정책이 소비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지만 가계부채 부담이 높은 계층에서는 효과가 제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상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9일 발표한 '통화정책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차입자 현금흐름경로를 중심으로(BOK경제연구)' 보.. 2019. 7. 29.
동향 리포트 <2019-77호 : 사회적경제> - “사회적경제, 사회적 필요에 응답하고 있나?...자기 성찰 필요" 동향 리포트 [7월 25일] ◎ 청년층에 또 '현금복지'?… 박원순의 구상은 실현될까 ◎ 고등학교에 금융수업 첫 개설 ◎ “사회적경제, 사회적 필요에 응답하고 있나?...자기 성찰 필요" ◎ 청년층에 또 '현금복지'?… 박원순의 구상은 실현될까·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들에게 현금복지 혜택을 주는 ‘청년기본소득’ 카드를 다시 만지작하고 있다.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하기 전까지 소득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힘을 보태자는 생각이다. 올해 초 청년들에게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주는 정책실험에 대해 운을 뗐다 접었던 서울시가 다시 청년을 위한 분배 정책을 고민하는 모양새다.◆“청년기본소득 보장 방안 고민”· 박 시장은 지난 20일 “청년기본소득을 보장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 2019. 7. 25.
동향 리포트 <2019-76호 : 가계부채> - 금리인하 기조 돌입..가계부채 리스크 우려 '고개' 동향 리포트 [7월 22일] ◎ 금리인하 기조 돌입..가계부채 리스크 우려 '고개'◎ 지난해 가계 자산·부채 증가폭 둔화…주가 부진 vs 집값 상승 ◎ [신조어 사전]실업자+신불자...청년구직자 울린 신조어 1위 꼽혀 ◎ 금리인하 기조 돌입..가계부채 리스크 우려 '고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돌아서면서 가계부채 리스크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가 각종 규제로 눌렀던 가계대출이 최근 부동산시장이 꿈틀 거리고 기준금리 인하까지 겹치면서 다시 가파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국제금융센터와 해외 투자은행(IB) 등에 따르면 한국 가계부채가 이미 높은 수준인데 금리인하 사이클에 돌입하면서 금융불균형 리스크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우리나.. 2019. 7. 22.
동향 리포트 <2019-75호 : 금융 교육 / 상담> - 중ㆍ고 교과서에 금융은 1~2쪽… 통장 만드는 법도 배운 적 없어요 동향 리포트 [7월 18일] ◎ 중ㆍ고 교과서에 금융은 1~2쪽… 통장 만드는 법도 배운 적 없어요◎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금융 멘토죠” ◎ 중ㆍ고 교과서에 금융은 1~2쪽… 통장 만드는 법도 배운 적 없어요· 우리 사회의 금융문맹 현상의 원인을 두고 제조업ㆍ수출 중심의 산업구조, 해외 선진국에 비해 미성숙한 자본시장 등이 다양하게 거론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학교 교육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철저히 입시 중심으로 짜인 정규 교육과정 탓에 학생들이 윤택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실용교육이 실종된 현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 학교에서 찬밥 신세인 금융 · 현행 교육 체계에서 그나마 금융교육을 내실 있게 받을 수 있는 시기는 초등학생 때다. 교과 외 자율활동 .. 2019. 7. 18.
동향 리포트 <2019-74호 : 불법사금융> - 1만8000% 살인 이자…미성년자에게도 마수 뻗는 '불법사금융' 동향 리포트 [7월 16일] ◎ 9월부터 순자산 3.7억 넘으면 디딤돌 대출 못받는다 ◎ 원금 2배에, 가게까지 빼앗은 불법 사채업자2명 구속◎ 1만8000% 살인 이자…미성년자에게도 마수 뻗는 '불법사금융' ◎ 9월부터 순자산 3.7억 넘으면 디딤돌 대출 못받는다· 오는 9월부터 주택도시기금 대출을 새로 받으려면 소득기준 뿐 아니라 부동산과 예금, 주식 등을 합친 순자산기준도 일정 수준을 넘지 않아야 된다. 구입자금은 3억7000만원, 전·월세는 2억8000만원 이하 순자산을 보유한 사람만 기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금 대출 신청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되며 서류제출 및 심사 절차도 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이 통과됐으며 오는 24..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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