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리포트 [4월 18일] ◎ 금융교육, 조기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듀테크 기업, '신남방'에서 새 기회 찾는다…수출 성과 나타나◎ 교육업계 "VR·AR 전문가 모십니다"…IT 인재영입 치열 ◎ 금융교육, 조기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업 대출 광고는 주로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등 청년층을 목표로 하고 있음. 많은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렵고, 생활비 등 자금이 당장 필요한 경우가 많아 유혹에 넘어가기 쉬움· 이렇게 받은 대출이 처음에는 소액이라 하더라도 고금리 채무의 고리와 연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감당할 수 없는 거액의 채무가 됨. 이로 인해 청년 채무자는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심지어는 개인파산을 신청하기도 함· 그 직접적인 원인으로 높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