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회적기업가1 <기사-인터뷰>"벼랑끝 청년들에게 인간중심의 경제생활 문화를" "벼랑끝 청년들에게 인간중심의 경제생활 문화를"(사회적기업가를말하다)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이사장 사회적 부러움 대상 '대기업' 미련없이 박차… 재무상담가·사회적기업가 '변신' "청년 부채 문제, 대안까지 마련돼야…정책 마련에 힘쓸 것"입력 : 2017-03-10 08:00:00 ㅣ 수정 : 2017-03-10 08:00:00[뉴스토마토 임효정·권익도기자] 백수가 더이상 '게으름'의 동의어가 아닌 시대다. 영어, 연수, 자격증 등 고스펙을 요구하는 기성세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취업문은 '하늘의 별따기'·'바늘구멍'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반성은 커녕 청년들에게 '노력도 않고 게으르다'며 삿대질을 한다. 설사 취직이 된다 해도 새시대가 열리는 것도 아니다. 학자금 대출과 월세로.. 2017. 10.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