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울시7 동향 리포트 <2019-6호 : 좋은 삶> - 3월 20일 14시 '세계 행복의 날 심포지엄' 동향 리포트 [3월 15일] ◎ 4차 산업혁명의 고민, 머리 아플 것 없다 ◎ 서울시, 사회적경제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서울 조성 ◎ 세계 행복의 날을 맞으며 ◎ 국민행복실천 운동본부, 20일 19시 '행복포럼' 개최 ◎ 3월 20일 14시 '세계 행복의 날 심포지엄' ◎ 4차 산업혁명의 고민, 머리 아플 것 없다 · 이러니저러니 해도 경영진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은 고객의 경험, 결국 온갖 신기술을 다 동원하고자 하는 것도 이 ‘고객의 경험’이라는 것을 재고,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해서 · 고객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구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 · 백엔드에서의 요구 사항은 프론트엔드의 그것과 상응해야 함. 프론트엔드는 기업이 고객과 직접 만나는 면이고, 백엔드는 고객에게 보이지 않는.. 2019. 3. 15. 서울시, 사회적경제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서울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2.0 추진계획」발표, 시민주체+지역기반+일상체감이 핵심 - 공동주택 주민자조모임→사회적경제기업, ´19년 15개단지 시작 ´22년까지 35개 - ‘주민기술학교’ ´22년까지 10개 운영, 수료 후 ‘지역관리기업’ 설립 - 시민자조금융기관 ‘서울사회적경제공제조합’ 설립 지원, 보증보험·실업급여 운영 - 혁신기업 원스톱지원 소셜벤처허브 6월 선릉역 개소, 사회투자기금/사회성과보상사업 확대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83093?tr_code=short 내지갑연구소는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한 살림살이 경제를 연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 내지갑 생활경제금융.. 2019. 3. 15. 서울연구원 - 서울시 가계부채 진단과 정책방향 서울시 가계부채 원본 자료 다운로드 https://www.si.re.kr/node/61018 https://www.si.re.kr/sites/default/files/2018-PR-07.pdf 2019. 2. 26.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토론문, 2018년 10월 30일 경제적 자산을 뛰어 넘어 다면적 자산을 보장하자- 서울시 청년층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중심으로한영섭내지갑연구소우선 서울시 청년층 자산형성 프로그램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성과와 과제’ 토론회가 열린 것에 대해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 특히 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출범을 앞두고 열리는 토론회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청년통장은 2013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진 정책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발제문에서 정리한 내용처럼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소득빈곤 청년의 경제적 자산을 축적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제문을 통해 제안한 지원규모와 프로그램 확대, 타 청년정책과의 연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동의한다. 다만 발제문에서 말하고 있는 않는 부분에 .. 2018. 10. 31. [정책]한영섭, 지방선거대응, 서울시, 청년 생활금융 & 부채 공약 제안, 2018년6월 -> 정책 세부내용 다운로드 (클릭) 2018. 6. 6. [정책제안]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개선(안) □ 개선배경 ◦ 청년효능감이 높은 청년정책으로 보다 더 청년들의 상황과 현실에 맞는 조건으로 진화 필요함. ◦ 청년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가 필요함. ◦ 연속성 있고 장기사업으로 전환을 하고, 온라인 접수 시스템등 행정혁신 필요함.□ 정책근거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제14조, 제15조 ◦『서울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 가구 지원 기본조례』제10조 내지갑연구소는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한 살림살이 경제를 연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내지갑 생활경제금융 교육 의뢰하기(클릭)더 좋은 연구를 원한다면 후원(클릭)하기 2018. 1. 26. <기사-활동>서울시 청년 정책은 청년이 직접 제안한다 서울시 청년 정책은 청년이 직접 제안한다'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시 관계자 등 50여명 참석(서울=뉴스1) 김윤호 기자| 2013-10-21 06:23 송고기사보기네티즌의견인쇄 확대 축소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 이심전심 대화'를 찾아 청년정책위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3.10.21/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 "청년정책은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청년정책위원들의 청년 정책 발표가 끝난 뒤 박원순 서울 시장이 한 말이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원순씨와 청년들의 이심전심 대화-서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을 열고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 2017. 10.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