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자2 [한영섭소장 코멘트]학자금 대출, 이자 왜 있지?...시민단체 "이자 없애야", 이코노믹리뷰 학자금 대출, 이자 왜 있지?...시민단체 "이자 없애야"세금으로 자금 조성하면 이자 필요없어...취업후 상환 대출금 적용 가능양인정 기자 | lawyang@econovill.com | 승인 2018.01.03 18:03:02 ▲ 한국장학재단 전경, 출처=뉴시스 한국장학재단이 올해 1월부터 청년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율을 기존 2.25%에서 2.20%로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7669명 발생했던 `취업후 상환 학자금` 장기 미상환자가 작년에는 6개월만에 3만2천여명으로 급증한 현실과는 동떨어진 대책이라는 지적이다.전문가들은 나아가 학자금 대출에 왜 이자를 붙여야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 학자금 대출제도가 시행될 때부터 시민단체는 "무이자 대출로 바꿔야.. 2018. 1. 3. 기사 - [단독] 고금리 대출 탓에 통행료 비싼 민자도로…사업비 중 83% 빚·이자 최대 15% [단독] 고금리 대출 탓에 통행료 비싼 민자도로…사업비 중 83% 빚·이자 최대 15%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설정기사입력 2017-02-12 21:20 기사원문 0 2017. 2.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