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133

<출강>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하여, 한영섭소장, 1월 5일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하여, 한영섭소장, 1월 5일 교육일시 : 2018년 1월 5일 19:00 ~ 21:00 (2시간) 의뢰기관 : 한국YWCA 전국연합회 대학생 청년 Y 교육장소 : YWCA 강의장 교육대상 : 전국 대학청년 Y 50명 강 사 : 한영섭 내지갑연구소장 내지갑연구소는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한 살림살이 경제를 연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내지갑 생활경제금융 교육 의뢰하기(클릭)더 좋은 연구를 원한다면 후원(클릭)하기 2018. 1. 6.
[한영섭소장 코멘트]학자금 대출, 이자 왜 있지?...시민단체 "이자 없애야", 이코노믹리뷰 학자금 대출, 이자 왜 있지?...시민단체 "이자 없애야"세금으로 자금 조성하면 이자 필요없어...취업후 상환 대출금 적용 가능양인정 기자 | lawyang@econovill.com | 승인 2018.01.03 18:03:02 ▲ 한국장학재단 전경, 출처=뉴시스 한국장학재단이 올해 1월부터 청년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율을 기존 2.25%에서 2.20%로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7669명 발생했던 `취업후 상환 학자금` 장기 미상환자가 작년에는 6개월만에 3만2천여명으로 급증한 현실과는 동떨어진 대책이라는 지적이다.전문가들은 나아가 학자금 대출에 왜 이자를 붙여야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있다. 학자금 대출제도가 시행될 때부터 시민단체는 "무이자 대출로 바꿔야.. 2018. 1. 3.
내지갑연구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내지갑연구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좋은 연구로 청년들의 삶을 보다 즐겁게 만들겠습니다. 2018. 1. 1.
[한영섭조장 인터뷰] 매일경제, 한영섭 소장, "청년들의 돈 문제,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청년들의 돈 문제,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7세때 부친잃고 가세 기울자 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 금융교육에 소외된 청년들 파산·회생 상담하며 지원…"사람중심 금융교육 필요" 박윤예 기자입력 : 2017.12.31 17:47:41 수정 : 2017.12.31 17:48:07 ■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한영섭 센터장 "7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돈이라는 게 개인 문제라기보다 사회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년들의 현명한 경제 생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청지트)의 한영섭 센터장은 돈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어릴 때부터 돈에 자유롭지 못했던 데다 청지트에서 청년들을 상대로 금융 상담을 하면서 돈에 얽힌 무수한 사연을 접했기 때문이다. 청지트는 청년연대은행.. 2018. 1. 1.
[한영섭소장 코멘트] [청년층에 무슨일이]청년가구 부채 3년새 60% '급증'…빚더미 올라 [청년층에 무슨일이]청년가구 부채 3년새 60% '급증'…빚더미 올라 심상찮은 청년부채 증가세…은행권 밀려 제2·3금융권으로 적은 소득 탓에 이자 한 번 밀리면 '빚 굴레' 빠질 우려 커 정부, 내년 초 청년 금융지원 강화 방안 마련 예정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청년가구의 빚 증가세가 심상치않다.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가구당 1500만원 수준이던 빚이 지난해 2400만원 선까지 크게 불어났다. 사회 첫 발을 제대로 떼기도 전에 빚더미에 신음하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이다. 31일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2014년 이래 '30세 미만' 청년 가구주의 평균 부채는 904만원(6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구의 부채는 2014년 1481만원.. 2017. 12. 31.
[한영섭소장 코멘트] [청년층에 무슨일이]청년들 왜 고달프나?…소득 적은데, 주거비 '허덕' [청년층에 무슨일이]청년들 왜 고달프나?…소득 적은데, 주거비 '허덕' 청년 부채 3년새 61% 늘었는데 소득은 3.8% 감소 청년 실업률은 '사상 최고'…주거비 부담에 '등골' 월세 내고, 교통비에 식비 빼면 저축할 돈도 없어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서울의 한 대학을 다니는 A(26)씨는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 근처에 방을 얻었다. 매달 55만원씩 월세를 내야 하는데 부모님에게 전부 손을 벌리기 어려운 상황이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생활비 충당이 빠듯하다. 한 달에 5~6만원씩 나오는 핸드폰 요금도 연체하기 일쑤다. A씨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하게 되면 나갈 돈이 더 많을 텐데 정말 빚이라도 내야 하나 생각 중"이라고 토로했다. 대학 졸업 후 프리랜서로 디자인 일을 하며 취업을 준.. 2017. 12. 3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