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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보/돌보는 금융경제 연구소213

기사 -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5935.html#csidxb9fd69fe8b4b7ad8f372dd99feca060 한은, 2020년까지 도입 검토 거스름 동전은 카드에 입금한국은행이 시중에서 동전 사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은은 12일 내놓은 ‘중장기 지급결제업무 추진 전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은은 올해부터 선진국의 ‘현금없는 사회’(cashless society) 모델을 연구해 우리나라에서 ‘동전없는 사회’(coinless society)의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박이락 한은 금융결제국장은 “소액결제망을 통한 동전 없는 사회에 대한 연구를.. 2017. 2. 2.
기사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동전없는 사회 - 시범사업추진.거래가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펼처지고 있다.순기능과 역기능을 잘 살펴야 하지 않을까.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입찰에 편의점과 선불카드사 등 총 6곳의 사업자가 참여했다. 2일 금융·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업계에선 씨유(CU)가 유일하게 이번 사업 입찰에 응했다. 선불카드업계에선 한국스마트카드, 캐시비, 한페이, DGB유페이, 레일플러스 등 5곳이 입찰했다. 한은은 편의점과 선불카드업체 각각 1곳을 선정해 상반기 중 1차.. 2017. 2. 2.
기사 - 이창호 더불어사는사람들 대표, 착한대출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 은행의 진짜 모습을 찾아서! - 더불어사는사람들 사단법인 http://www.mfk.or.kr/ =========================================================================http://hankookilbo.com/m/v/444c34f988b646cb805a3915245bc85b 한국일보 기사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얼굴을 직접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대출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해 준다. 그것도 3無(무이자ㆍ무담보·무보증)가 원칙이란다. 금융복지를 표방하는 소액대출단체‘㈔더불어사는사람들’ 이야기다. “돈이 많네” “곧 망하겠네” 등 주변의 우려와 의심 속에 시작한 더불어사는사람들이 이달로 첫 대출을 시작한 지 5주년을 맞았.. 2017. 2. 2.
2010년 중위소득 - 1100만원 (개인소득자) 김낙년 교수 ‘개인소득 분포’ 논문 발표 4000만원 넘으면 상위 15%에 속해 상위 1%의 소득 비중은 12.97% 정부 가계동향 조사와 큰 차이 김 교수 “중산층 과대추산돼 있어” 김낙년 동국대 교수(경제학)가 12일 한국경제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한국의 개인소득 분포: 소득세 자료에 의한 접근’ 논문은 우리나라의 중산층에 대한 일반인은 물론 정부의 인식에 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2010년 한 해 동안 회사에 취업해 받은 근로소득과 이자나 배당을 통한 금융소득, 사업을 해서 벌은 사업소득 등을 합한 개인소득자의 중위소득을 1074만원으로 제시했다. 전체 개인소득자 3121만9454명을 소득이 적은 순서로 일렬로 세웠을 때 중간에 위치한 사람의 연간 소득이 1100만원이 채.. 2015. 2. 17.
40억원 대학생 빚 탕감한 ‘월가를 점령하라’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지난 2011년 대형은행의 탐욕을 비판하며 미국 금융 중심지 뉴욕 월스트리트에 등장한 시위운동 ‘월가를 점령하라’가 4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학생 빚을 탕감해온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학생 2700명이 빚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 17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 3주년을 맞은 이날 380만달러(약 39억3300만원)에 이르는 대학생들의 채무를 청산했다고 밝혔다. ‘월가를 점령하라’는 과도한 빚에 허덕이는 시민들을 구제하기 위해 2012년 기부금으로 운용되는 펀드 ‘롤링 주빌리 펀드’를 세우고 대신 빚을 청산해오고 있다. 금융기관으로부터 시민의 부실채권을 헐값에 매입해 이를 소각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의료ㆍ주거 빚 청산에 집중해온 ‘월가를 .. 2014. 12. 8.
월가점거운동 ‘빚파업’ 프로젝트, 개인채무 150억원 청산 월가점거운동 ‘빚파업’ 프로젝트, 개인채무 150억원 청산기부금 4억2천만원으로 150억원 부채 구입 뒤 청산 월가점거운동 활동가들이 “99%를 옭아매는 빚에 억눌린 이들”의 부채 약 150억원을 구매, 이를 청산했다. 12일 에 따르면, 월가점거운동(OWS)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조직 “빚파업(Strike Debt)” 활동가들이 오는 15일 결성 1년을 앞두고 그동안 기부로 모은 40만 달러(약 4억2천만원)로 개인 채무 1,500만 달러(약 150억원) 채권을 유통시장에서 구매, 이를 청산했다고 밝혔다. 빚파업 모임이 3번에 걸쳐 최저로 떨어진 가격으로 구매한 채무는 미국 45개 주에서 2,693명이 진 빚이다. ‘롤링주빌리(Rolling Jubilee)’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이 운동은 빚 탕감 운동이.. 201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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