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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후인지예산분석 시민 보고회

남양주시 기후인지예산분석 시민 보고회 2023년 남양주시 예산을 탄소중립, 기후정의 관점으로 분석을 했습니다. 이에 시민들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2023년 12월 11일 저녁 7시 장소 : 남양주 정약용 도서관 3층 세미나실 참가신청 : https://bit.ly/시민보고회 주관 :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 (010.2670.3431)

뉴스/네트워크 2023.11.22

세미나 - 청(소)년 금융범죄 피해 - 현상, 원인, 해결방안 모색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어요’ ‘친구들도 하고 있어서 괜찮은 줄 알았어요’ ‘저도 범죄자가 된다니 너무 억울해요’ ‘저도 잘못한 것은 알지만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청(소)년 대상의 금융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년 실업률이 10%에 달한다고 합니다. 특히 학교를 그만두었거나 경력이 없고 가족 등으로부터 사회적·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의 경우 구직과정에서 차별을 받아 더욱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덩달아 월세와 기본 생계비는 날이 갈수록 치솟지만 직장이 없는 청년들은 안전한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도 힘듭니다.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을 타켓으로 한 금융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탈가정 청소년과 비진학 청년들이 이와 같은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작업대출과 내구제..

뉴스/네트워크 2018.08.08

청(소)년 금융범죄 피해 예방 가이드북 제작 후원금 모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작업대출, 내구제 청(소)년이 금융범죄 사기에 노출되어 피해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심지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자가 되기도 합니다.ㅜㅜ 청년부채 문제를 다루면서 여러현상을 살펴보던 중 청년층에게 유독 많은 작업대출, 휴대폰 내구제등 비 정상적인 금융, 금융범죄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학을 다니지 않는 단기알바, 구직자 청(소)년이 소액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나쁜 범죄집단이 비정상적인 금융을 과도한 이자와 불법 수수료로 제공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여러 금융-청년단위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다양한 사례를 수집을 했습니다. 정말 상상하는 것보다 더욱 심각했습니다. 저희들이 ..

뉴스/네트워크 2018.08.06

[청빚넷]청년 채무자 부채상담 전화 운영

청년 채무자 부채상담 전화 운영 과도한 부채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분들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신청하세요. 청년 채무자 금융, 대출, 신용 등 부채상담을 진행합니다. 작업대출, 대출사기, 대포통장, 휴대폰깡, 내구재대출, 사채피해, 고금리대출전환, 개인 파산/회생, 학자금대출, 연체자, 신용불량자, 채무조정방법 등 어디서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전화주세요. 부채문제 혼자 해결하지 마세요. 무료 전화상담 070. 8845. 1007 (청년채무자 상담전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http://pf.kakao.com/_WnknC 상담시간 10:00 ~ 18:00 청빚넷 (청년 빚 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 청년연대은행 토닥,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광주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금융정의연대, 사단법인 두루 ..

뉴스/네트워크 2018.05.08

[청빚넷]출범식 : 청년 작업대출 피해자 구제 및 제도개선 PJT, 4월 20일

청년 부채,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세미나 이후 청년 작업대출 구제 및 제도 개선 PJT 출범식이 진행됩니다. 1부 19:00 ~ 20:00강의 : 청년 부채현상과 해소방법- 빚쟁이유니온 준비위원장 한영섭 2부 20:00 ~ 20:30출범식 : 청년 작업대출 피해자 구제 및 제도개선 PJT 일시 : 2018년 4월 20일 (금) 19:00장소 : 동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 노량진역 3-1번 출구 5분 거리, 메가스터디타워 2층 문의 : 070. 8845. 1007접수 : https://goo.gl/forms/WVdSoGRHJwy4BV303 주최 : 청년 부채문제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참여기관 : 빚쟁이유니온(준),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서울,광주), 청년유니온, 금융정의연대, 청년연대은..

뉴스/네트워크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