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 금융경제 연구소 271

한국은행은 「2018년 3/4분기중 가계신용(잠정)」을 11.21.(수) 발표

한국은행은 「2018년 3/4분기중 가계신용(잠정)」을 11.21.(수) 발표하였다. - 2018년 3/4분기말 가계신용은 1,514.4조원으로 전분기말(1,492.4조원) 대비 22.0조원 증가하였음. - 가계대출(1,427.7조원)은 전분기말 대비 18.5조원, 판매신용(86.7조원)은 3.6조원 각각 증가하였음. 2018년 3/4분기중 가계신용 ​​

미니연구 - 한국 고등교육 학자금 대출 잔액은 15조 2천 억원

미니연구 한국 고등교육 학자금 대출 잔액은 약 15조 2천억원 한국의 학자금 대출 현황 분석-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 공무원연금 학자금 대여- 사학연금 학자금 대여- 군인연금 학자금 대여- 기타 일반기업 사원 복지 (미 취합, 데이터 없음) 2018년 8월 기준 총 2조 2천억 신규대츨 2018년 8월 기준 누적잔액 약 15조 2천 억원

미니연구 -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현황 (2018년 8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신규대출은 줄고, 누적잔액 지속적으로 늘어나.. 내지갑 연구소 한영섭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현황 분석- 매년 신규 대출금액은 2018년 8월 기준 1조6천억 원 수준으로 2010년 대비 줄고 있음.- 신규 대출이 줄어든 이유는 장학금 지원이 늘어난 것에 대한 효과로 볼 수 있음.- 누적 대출 잔액은 2018년 8월 기준 10조9000억원으로 늘어나고 있음.- 대출잔액의 증가 추세는 멈추웠지만. 신규 대출이 줄어든 만듬 대출잔액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음. ---------------- 추정 : 대출상환 지연의 원인은 취업 후 상환 대출로 인한 상환지연이 원인임잠재된 상황불능인가? 단순 상환지연인지는 살펴보아야함.청년실업률과 삶의 비용이 지속적으로 높아진다면 학자금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미니연구]대학(원) 생 등록금 보다 생활비 목적 대출을 더 많이 받는다.

대학(원)생 등록금 보다 생활비 목적 대출을 더 많이 받는다. 한영섭 내지갑연구소장 1. 현황과 분석 내지갑연구소가 한국장학재단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얻은 학자금 대출 현황을 분석했다. 대학(원)생이 받는 학자금대출 등록금 목적 대출과 생활비 목적 대출 중 2017년 이후 등록금 대출 보다 생활비 목적 대출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8월 현재 등록금 목적 대출 인원은 388,614명으로 생활비 목적 대출 387,657명 보다 957명 정도 많지만 이 추세로 보면 생활비 목적 대출 인원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출규모를 보면 2010년 등록금 대출은 약 2조5천억 원 규모에서 2017년 1조 2천억 원 규모로 절반이상 줄어든 반면, 생활비 목적 대출은 약 3,178억 원에서 ..

추석기간 유용한 금융정보, 금융감독원

​​​​​​​​​​​​​​​​​​​​​​​​​​​​​​​​​​​​​​​​​​​​​​​​​​​​​​​​​​​​​​​​​​​​​​​​​​​ ​​​​​​​​​​​ ㅁ 금융감독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 금융소비자가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금융정보를 안내 -연휴기간 중 이용가능한 은행의 탄력,이동 점포 정보를 비롯하여 대출상환, 대출이자 납입 및 예,적금 만기 도래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장거리 자동차 운행 전후로 발생가능한 상황별 대처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 -또한, 불법사금융, 보이스피싱 등 불법금융행위 근절을 위한 점검 및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도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http://m.fss.or.kr:8000/fss/board/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