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는 금융경제 연구소 271

이렇게 하면 망한다. - [돈이보인다] 새내기 직장인 재테크 어떻게 할까 (기사)

새내기 직장인 재테크 기사처럼 하면 망한다. 전형적인 재테크 기사... 1. 목표 세우기- 종잣돈 목표는 3000만원부터다.-> 목표는 중요하다 그런데 돈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삶이 어느 순간 오로지 돈만 쫓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저야한다. 왜 저축하지? 왜 돈을 벌지? 왜 돈을 쓰지? 삶의 방향성 부터 수립하는 것이 진짜 목표 수립하기다. 무찌마 저축만큼 삶에 위험한 것이 없다. 2. 덜 쓰기-> 집에서 독립 3~5년 미뤄라.-> 월급 40~50% 저축습관 들이기둘다 오류투성이다.첫째, 독립하지 말고 부모님 등골브레이크가 되란 말이냐? 그리고 지출을 줄이라고?인생 길다. 돈 쓰면서 살아가야 한다. 돈을 잘 쓰는 연습을 새내기 직장인들 하지 않으면 평생 돈 잘 못쓸..

동전 없는 사회의 장/단점 : KB지식 비타민 2016-85호

[Summary] KB 지식 비타민 2016-85호  한국은행은 동전 사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동전 없는 사회 구축 가능성을 점검하고 금융기관·IT 업체들과 공동으로 시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  지갑이나 주머니가 무거워지거나 동전을 잃어 버리는 등의 불편을 줄이고, 국가 입장에서는 동전을 만드는데 필요한 제조 비용을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음• 거스름 돈을 카드에 충전 또는 계좌에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동전 사용을 최소화  국내에서는 ‘동전 없는 사회(Coinless Society)’에 대한 논의가 시작단계이나, 해외에서는더 나아가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 전환을 시도  현금 없는 사회의 장점은 투명성, 효율성, 안전성, 간편성 등에 있음• 비현금 거..

기사 -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5935.html#csidxb9fd69fe8b4b7ad8f372dd99feca060 한은, 2020년까지 도입 검토 거스름 동전은 카드에 입금한국은행이 시중에서 동전 사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은은 12일 내놓은 ‘중장기 지급결제업무 추진 전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은은 올해부터 선진국의 ‘현금없는 사회’(cashless society) 모델을 연구해 우리나라에서 ‘동전없는 사회’(coinless society)의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박이락 한은 금융결제국장은 “소액결제망을 통한 동전 없는 사회에 대한 연구를..

기사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동전없는 사회 - 시범사업추진.거래가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펼처지고 있다.순기능과 역기능을 잘 살펴야 하지 않을까.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입찰에 편의점과 선불카드사 등 총 6곳의 사업자가 참여했다. 2일 금융·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업계에선 씨유(CU)가 유일하게 이번 사업 입찰에 응했다. 선불카드업계에선 한국스마트카드, 캐시비, 한페이, DGB유페이, 레일플러스 등 5곳이 입찰했다. 한은은 편의점과 선불카드업체 각각 1곳을 선정해 상반기 중 1차..

기사 - 이창호 더불어사는사람들 대표, 착한대출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

은행의 진짜 모습을 찾아서! - 더불어사는사람들 사단법인 http://www.mfk.or.kr/ =========================================================================http://hankookilbo.com/m/v/444c34f988b646cb805a3915245bc85b 한국일보 기사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얼굴을 직접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대출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해 준다. 그것도 3無(무이자ㆍ무담보·무보증)가 원칙이란다. 금융복지를 표방하는 소액대출단체‘㈔더불어사는사람들’ 이야기다. “돈이 많네” “곧 망하겠네” 등 주변의 우려와 의심 속에 시작한 더불어사는사람들이 이달로 첫 대출을 시작한 지 5주년을 맞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