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명의도용' 개인회생 브로커·변호사·법무사 124명 입건
개인회생 브로커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도덕적해이는 이들이 조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 피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들.. ==================================안양지청에 따르면 개인회생 브로커가 활개를 치고 있는 서울과 인천의 면책율이 각각 19.3%와 11.8%에 불과, 전국 평균 29.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개인회생 브로커들이 변호사와 법무사의 명의를 빌려 개인회생 사건을 처리하고, 대부업자는 고율의 이자를 챙기며 수임료를 대출하는 불법 공생구조를 이루고 있다.(안양지원 제공=연합뉴스) '명의도용' 개인회생 브로커·변호사·법무사 124명 입건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설정기사입력 2017-02-07 14:10 기사원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