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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 구글이 밝혀낸 생산성 높은 팀의 5가지 비밀 구글이 밝혀낸 생산성 높은 팀의 5가지 비밀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안전(Psychological Safety)’이다. 팀원 상호 간 서로 상처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느냐, 두려워하지 않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은 이 항목이 나머지 4개의 기본이라고 설명한다. 이것이 전제되지 않으면 개인은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며 팀의 신뢰도 무너진다. 두 번째는 신뢰성(Dependability)이다. 팀 멤버들이 일을 제시간에 해낼 수 있느냐, 구글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을 맞추어낼 수 있느냐 하는 것으로,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세 번째는 조직 구조와 투명성(Structure&Clarity)이다. 팀 멤버 각자의 역할과 계획, 분명한 목표의 필요성을 의.. 2017. 2. 6.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헌법 [시행 1988.2.25.] [헌법 제10호, 1987.10.29., 전부개정]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 2017. 2. 3.
UN 헌장 및 국제사법재판소규정 국제연합헌장 및 국제사법재판소규정 (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and Statute of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UN, ICJ) )[ 발효일 1991.9.18 ] [ 다자조약, 제1059호, 1991.9.24, 제정 ] 1991년 6월 13일 제29회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1991년 7월 13일 제155회 임시국회 제6차 본회의의 수락동의를 얻어 1991년 8월 5일 헌장수락선언서를 국제연합사무총장에 기탁하였으며, 국제연합헌장 제4조제2항에 따라 국제연합총회가 대한민국의 국제연합 가입신청을 승인 결정함으로써 1991년 9월 18일자로 대한민국에 대하여 발효하는 “국제연합헌장”을 이에 공포한다. 대통령 노태우 (인) 1991년 9월 2.. 2017. 2. 3.
세계인권선언 전문 1948. 12. 10 국제연합 총회에서 채택 세계인권선언 인류 가족 모든 구성원의 고유한 존엄성과 평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의 자유, 정의, 평화의 기초가 됨을 인정하며, 인권에 대한 무시와 경멸은 인류의 양심을 짓밟는 야만적 행위를 결과하였으며, 인류가 언론의 자유, 신념의 자유, 공포와 궁핍으로부터의 자유를 향유하는 세계의 도래가 일반인의 지고한 열망으로 천명되었으며, 사람들이 폭정과 억압에 대항하는 마지막 수단으로서 반란에 호소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려면, 인권이 법에 의한 지배에 의하여 보호되어야 함이 필수적이며, 국가간의 친선관계의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이 긴요하며, 국제연합의 여러 국민들은 그 헌장에서 기본적 인권과, 인간의 존엄과 가치, 남녀의 동등한 권리에 대한 신념을.. 2017. 2. 3.
임승수,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한빛비즈, 2014 임승수,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한빛비즈, 2014 저자소개 임승수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지 뭡니까?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지 않으면 공학도로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진로를 확 바꿔버렸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족하나마 힘닿는 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글쓰기 클리닉》,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공저),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공저) 등이 있습니다. : 기획의도 연재로 화제를 모았던 책을 쓰는 사람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 2017. 2. 3.
동전 없는 사회의 장/단점 : KB지식 비타민 2016-85호 [Summary] KB 지식 비타민 2016-85호  한국은행은 동전 사용에 대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동전 없는 사회 구축 가능성을 점검하고 금융기관·IT 업체들과 공동으로 시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  지갑이나 주머니가 무거워지거나 동전을 잃어 버리는 등의 불편을 줄이고, 국가 입장에서는 동전을 만드는데 필요한 제조 비용을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음• 거스름 돈을 카드에 충전 또는 계좌에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동전 사용을 최소화  국내에서는 ‘동전 없는 사회(Coinless Society)’에 대한 논의가 시작단계이나, 해외에서는더 나아가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 전환을 시도  현금 없는 사회의 장점은 투명성, 효율성, 안전성, 간편성 등에 있음• 비현금 거.. 2017. 2. 2.
기사 -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한국 ‘동전 없는 사회’ 오나? 2016년 1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5935.html#csidxb9fd69fe8b4b7ad8f372dd99feca060 한은, 2020년까지 도입 검토 거스름 동전은 카드에 입금한국은행이 시중에서 동전 사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은은 12일 내놓은 ‘중장기 지급결제업무 추진 전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은은 올해부터 선진국의 ‘현금없는 사회’(cashless society) 모델을 연구해 우리나라에서 ‘동전없는 사회’(coinless society)의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박이락 한은 금융결제국장은 “소액결제망을 통한 동전 없는 사회에 대한 연구를.. 2017. 2. 2.
기사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동전없는 사회 - 시범사업추진.거래가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펼처지고 있다.순기능과 역기능을 잘 살펴야 하지 않을까. 연구는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 ==============================================================================================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 입찰에 편의점과 선불카드사 등 총 6곳의 사업자가 참여했다. 2일 금융·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업계에선 씨유(CU)가 유일하게 이번 사업 입찰에 응했다. 선불카드업계에선 한국스마트카드, 캐시비, 한페이, DGB유페이, 레일플러스 등 5곳이 입찰했다. 한은은 편의점과 선불카드업체 각각 1곳을 선정해 상반기 중 1차.. 2017. 2. 2.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생각의길, 2015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기획의도대한민국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은 데뷔작 《거꾸로 읽는 세계사》부터 최신작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까지, 출간한 거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글쟁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니 “글 잘 쓰는 비결이 있나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글을 잘 쓰게 되었나요?”하는 질문을 수도 없이 들은 것도 당연할 터. 그래서 이 책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통해 30년 동안 쌓아온 작가 인생의 ‘영업기밀’을 가감 없이 풀어 놓았다. 논리적 글쓰기 일반론과 논술 시험 실전 요령 두 권으로 기획된 책 중 이번에 발간된 첫째 권은 시나 소설이 아닌, 논리적 글쓰기를 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첫 문장을 시작하는 .. 2017. 2. 2.
기사 - 이창호 더불어사는사람들 대표, 착한대출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 은행의 진짜 모습을 찾아서! - 더불어사는사람들 사단법인 http://www.mfk.or.kr/ =========================================================================http://hankookilbo.com/m/v/444c34f988b646cb805a3915245bc85b 한국일보 기사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얼굴을 직접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대출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해 준다. 그것도 3無(무이자ㆍ무담보·무보증)가 원칙이란다. 금융복지를 표방하는 소액대출단체‘㈔더불어사는사람들’ 이야기다. “돈이 많네” “곧 망하겠네” 등 주변의 우려와 의심 속에 시작한 더불어사는사람들이 이달로 첫 대출을 시작한 지 5주년을 맞았.. 201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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