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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7

<녹색금융 동향> ‘에너지기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1.76% 저금리 ‘에너지기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1.76% 저금리지원 대상 : ‘신재생에너지’ 분야, ‘에너지효율화’ 분야 지원 조건 : 1.76% 고정금리, 사업자 당 최대 2억 원 이내, 사업 당 설치자금의 최대 80%까지 지원 신청 기간 : 3.23.(월) ~ 자금 소진 시까지 [글로벌신문] 경기도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효율화 사업에 도내 사업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1.76% 저금리 ‘에너지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 100kw 이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려는 사회적 협동조합 및 사업자 ▲‘에너지효율화’ 분야 –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설치사업 등으로 5% 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시행 중인 사업자다. 기존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2020. 3. 25.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 [World Development Movement/Jubilee Debt Campaign] [기후변화] [World Development Movement/Jubilee Debt Campaign]기후부채 위기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원문 클릭) 기후부채 위기: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후변화대응에 필수적인 이유 * World Development Movement과 Jubilee Debt Campaign는 2009년 12월 (The climate debt crisis: Why paying our dues is essential for tackling climate change)를 발행했다. Tim Jones( World Development Movement)과 Sarah Edwards(Jubilee Debt Campaign)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 페이퍼를 통해서 기후정의에 대한 국제사회운동이.. 2020. 1. 22.
스크랩, 기사, 탈석탄 금융, P4G 앞서 선언하자, 이종오 섭씨 1.5℃.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지구 파국을 막기 위해 제시한 마지노선이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2100년까지 1.5℃ 이상 상승하면 전 인류가 심각한 위기에, 2℃ 이상 상승하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에 직면할 거라고 예측했다. 1.5℃도 이하로 지구 온도 상승폭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 수준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는 순 제로(net-zero) 배출, 즉 ‘탄소중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2018년 10월 채택한 ‘1.5도 특별보고서’를 통해서다. 2030년은 기후 과학자들이 제시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다. 11년 남았다. 기후변화(climate change)라는 .. 2020. 1. 21.
기사-스크랩,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①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①이제 숫자의 반격이 시작됐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세계 곳곳의 정부는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비즈니스는 위기를 맞았고, 기회는 친환경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유럽의회는 2009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면서 유럽의 알루미늄 생산 비용은 2002년부터 10년간 약 8% 증가했다. 알루미늄은 섭씨 960℃의 고열에서 제련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료가 총 생산비용의 30%를 차지한다. 2007년 이후 유럽연합(EU) 내 24개 알루미늄 제련소 중 세계 1·2위를 다투던 EU 최대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포함해 11곳이 폐업했.. 2020. 1. 21.
스크랩-기사, 금융권, '녹색금융' 확산 http://www.gf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3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기 위한 그룹차원의 친환경 경영비전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ECO Transformation 20·20)을 선포했다. 신한금융은 이사회 산하기구인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통해 중장기 친환경 경영 비전인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실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녹색 산업에 20조원을 투자 및 지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20%까지 절감하는 탄소경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20∙20’은 ‘저탄소 금융시장 선도’, ‘친환경 경영 확산’, ‘환경 리더십∙파트너십 강화’의 3가지.. 2020. 1. 21.
명칭변경 : 내지갑연구소 -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로 명칭 변경 공 지 사 항 기존 내지갑연구소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9일 연구소장 한영섭 #세바연 #한영섭 #청년부채 #가계부채 #서민금융 #금융정책 #금융제도#대안금융 #사회적금융 #그린금융 #녹색금융 #기후금융 2020. 1. 19.
강의, 컨설팅, 연구 등 의뢰 소장 한영섭 전화번호 010 - 2670 - 3431 운영시간 10:00 ~ 18:00 블로그 http://economics21c.tistory.com E-Mail youngsuphan21c@gmail.com 주요사항 청년정책, 가계부채, 청년부채, 살림살이경제, 서민금융, 기후금융, 녹색금융, 대안금융 등 제도, 정책 연구 연구이력 - 한영섭, 청년금융복지상담 모형 개발 및 적용과 효과, 2014년, 서울연구원작은연구 - 한영섭 공저, 청년정책의 재구성 제안 기획연구 (생활안전망 분야), 2015년, 서울특별시 - 한영섭, 청년층 부채악성화 경로추적과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 2016년, 서울시 청년허브 - 한영섭, 이행기청년 금융지원 모형 개발 연구, 2017년,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 한영섭, 수원.. 201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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