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44

[한영섭소장 코멘트]이코노믹리뷰, '내구제' 대출로 본 구멍 뚫린 청년 대책

'내구제' 대출로 본 구멍 뚫린 청년 대책금융, 채무조정의 '사각지대'양인정 기자 | lawyang@econovill.com | 승인 2018.02.04 19:13:39트키우기폰트키우기메일보내기프린트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자신의 휴대폰으로 대출을 받는 20대 청년들이 늘면서 이들에 대한 통신 채무도 증가하고 있다. 사상 최대 청년실업률을 기록하면서 휴대폰 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20대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을 찾기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4일 청년의 금융문제와 재무설계 상담을 하는 '내지갑 연구소'에 따르면 휴대폰 대출에 대해 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내구제 대출은 청년 실업, 청년 금융의 부재가 합쳐 생긴 원인이다. 출처=뉴시스 제공한영섭 소장은 내구제 대출에 대해 "이들에 대해 도움을..

뉴스/활동 2018.02.04

[한영섭소장 인터뷰]라디오, ytn, [생생경제] 부모는 주택, 자녀는 학자금...빚 대물림 해법은?

[생생경제] 부모는 주택, 자녀는 학자금...빚 대물림 해법은?Posted : 2018-02-01 16:03[생생인터뷰]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우성PD ■ 대담 : 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내지갑연구소장 ◇ 김우성PD(이하 김우성)> 요즘 빚 없는 분 안 계시죠? 아버지는 집을 구하느라 빚을 지고 자식은 대학을 다니느라 빚을 집니다. 어머니는 현금보다 신용카드로 장을 보며 빚을 집니다. 어느 집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 풍경이지만 빚을 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일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이런 식의 부채가 계속되고 광범위하게 커진다는 건데요. 부채가 개선되지 않는다, 항간에는 대출노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

뉴스/활동 2018.02.01

[한영섭소장 코멘트]중앙일보, [부채리포트] 청년부채 미스터리···국가장학금 18조 썼는데 빚 2배

[부채리포트] 청년부채 미스터리···국가장학금 18조 썼는데 빚 2배 [왜 빚은 줄지 않나(하)] 등록금 부담은 분명 줄었지만 가정의 부채문제가 청년에 대물림 적성 상관없이 대학 가서 진로 고민 쉽게 빚 내주는 금융사가 문제 키워18조4000억원. 2012년 국가장학금 제도가 도입된 뒤 지난해까지 6년간 대학생에 지급된 금액이다. 한 해 평균 3조원 넘는 예산이 대학 장학금으로 투입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99억원 증액된 3조6800억원 예산이 편성됐다. 교육부는 국가장학금을 ‘반값 등록금’이라 칭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국가장학금을 나눠준 뒤에도 20대 청년층의 부채는 줄기는커녕 가파르게 늘기만 한다.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평균 1268만원이던 20대 부채 규모는 2017..

뉴스/활동 2018.02.01

<출강> 청년부채 현상과 해소방안, 한영섭소장, 1월 29일

청년부채 현상과 해소방안, 한영섭소장, 1월 29일 교육일시 : 2018년 1월 29일 13:30 ~ 15:30 (2시간) 의뢰기관 : 청년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 21기' 교육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 강의실 교육대상 : 청년공익활동가 25명 강 사 : 한영섭 내지갑연구소장 내지갑연구소는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한 살림살이 경제를 연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내지갑 생활경제금융 교육 의뢰하기(클릭)더 좋은 연구를 원한다면 후원(클릭)하기

뉴스/일정 2018.01.30

[한영섭소장 코멘트]통장에 든 돈이 적어도 부유하게 사는 법, 머니투데이

통장에 든 돈이 적어도 부유하게 사는 법[쿨머니,우리동네 히든챔피언]청년들의 지갑을 챙겨주는 “청년지갑 트레이닝센터사회적협동조합”머니투데이 백선기=이로운닷넷 기자 |입력 : 2018.01.26 09:00 기사 소셜댓글(0)폰트크기크게작게편집자주나랏님도 풀지 못한다는 숙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웃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 동네에 일자리를 만들거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지역경제와 환경을 지킨다. 대중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시장을 이끄는 '히든챔피언'들이다. 머니투데이는 사회적기업 이로운넷과 공동으로 '우리 동네 히든챔피언'을 발굴해 그들의 활약을 소개한다.“이젠 발 뻗고 잘 수 있게 됐어요.” 상담사 김환희씨는 이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김 씨는 청년지갑 트레이닝 센터(이하 청지트)가 진행하는..

뉴스/활동 201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