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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금융경제 연구소 271

동향 리포트 <2019-66호 : 청년정책 / 제도> - “청년 첫차 전기車에 보조금 주자”…청년이 서울시에 바라는 정책

동향 리포트 [6월 17일] ◎ “청년 첫차 전기車에 보조금 주자”…청년이 서울시에 바라는 정책◎ “생계비 왜 안돼?” 청년수당 용처 논란, 20대 취준생들에게 물어보니◎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단순한 수당 지원 아니다 ◎ “청년 첫차 전기車에 보조금 주자”…청년이 서울시에 바라는 정책· 대체교통과 미세먼지·에너지 전환을 포함한 기후변화 대응부터 공교육 문제, 청년수당, 사회보험 확대, 가계안전망·가구중심 복지기준 개선, 대리운전·배달앱 등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권익 향상, 일터 내 민주주의, 자치분권까지 중앙정부가 다뤄야할 것 같은 중량감 있는 국정과제를 두고 청년들이 정책 제안에 나섰다.· 서울시 민·관 협력거버넌스 모델인 청년자치정부는 30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청년정책 해커톤을 개최했다. ..

동향 리포트 <2019-65호 : 대출> - 대부업 대출 4년 만에 줄었다…7~10등급 저신용자 이용 뚝

동향 리포트 [6월 17일] ◎ 사회적 가치에 투자… 정책 틈새 메우는 사회적금융 ◎ 6월 주담대 증가폭 다시 커져…"전세·집단대출 증가"◎ 개인 맞춤형 대출상품 비교 서비스 쏟아진다◎ 대부업 대출 4년 만에 줄었다…7~10등급 저신용자 이용 뚝◎ 은행 속속 참전…판 커진 모바일 신용대출 ◎ 대부업체서도 밀려나는 저신용자… 불법사금융에 내몰리나◎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 이유 대출 축소…물만난 불법사금융◎ 판치는 온라인 불법사금융… 청소년까지 고금리 덫에 ◎ 사회적 가치에 투자… 정책 틈새 메우는 사회적금융· ‘느린 학습자’. 지능지수(IQ)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IQ 70 이하)와 비장애의 경계선상에 놓인 아동들이다. 학습부진과 사회부적응, 정서 불안, 따돌림 문제를 겪기 쉽다. 장애가 아닌 만큼..

금융위원회 - ‘18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출처 : 금융위원회http://www.fsc.go.kr/info/ntc_news_view.jsp?bbsid=BBS0030&page=1&sch1=&sword=&r_url=&menu=7210100&no=33224 내지갑연구소는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한 살림살이 경제를 연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 내지갑 생활경제금융 교육 의뢰하기(클릭) 더 좋은 연구를 원한다면 후원(클릭)하기 *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모든 자료는 위 저작권을 따릅니다. * 상업적으로는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 인용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동향 리포트 <2019-64호 : 청년부채> -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졸업후 5년이내로 확대

동향 리포트 [6월 17일] ◎ [일문일답]이주열 "금리조정 떠나 가계부채 대책 일관되게 추진해야"◎ 2개월 연속 하락한 소비심리…가계부채 비관적 응답 늘었다 ◎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졸업후 5년이내로 확대 ◎ [일문일답]이주열 "금리조정 떠나 가계부채 대책 일관되게 추진해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금리조정 여부와 관계없이 금융안정을 위한 거시건전성 정책은 일관되게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물가안정상황 점검을 위한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후 부동산 시장을 자극해 금융안정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불안은 정부의 거시건전성 정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우회적..

동향 리포트 <2019-63호 : 금융> - 금리인하요구권으로 이자를 줄이자

동향 리포트 [6월 26일] ◎ 4차 산업혁명과 금융교육◎ 금리인하요구권으로 이자를 줄이자 ◎ 4차 산업혁명과 금융교육· 지난 5월 어버이날 내가 담임하고 있는 5학년 아이들에게 텀블러를 나누어 주며 예쁘게 꾸민 후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텀블러에 넣어 드리자고 제안했었다. 짧은 시간에 활동을 마무리하는 아이들을 보며 텀블러에 넣을 선물은 왜 만들지 않는지 물어보았다. 아이들은 한결같이 '돈 넣어 드릴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손 편지를 쓸 것이라고 생각했던 순진한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들은 손 편지를 가장 많이 쓴 것 같았는데 지금의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제나 금융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지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들여다보았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