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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갑정보]“한 번 신청으로 주거지원 정보 평생 무료로 제공받으세요” “한 번 신청하면 주거지원 정보 평생 무료”국토부 ‘생애 주기 단계별로 맞춤형 주거지원 정보’ 문자메시지로 제공국토교통부 2018.03.08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보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는 「평생 무료 주거복지 정보제공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동전화번호 등 정보 제공에 동의한 경우 정부가 발표하는 정책정보는 물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보까지 안내하여 정보 부족 등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한다. 대학 진학, 취업, 결혼 등 생애주기별 이벤트 및 신청자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주거지원 정보를 제공하므로 청년이 신혼부부를 거쳐 고령자가 되는 전 생애에 거쳐 필요한 정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2018. 3. 8.
[보도자료]금융감독원,「2018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개최 제 목 : 금융감독원,「2018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개최□금융감독원은 2018년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18.3.6.~3.9. 기간 중 「2018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임◦금번 업무설명회는 중소서민금융, 은행, 보험, 공시‧회계, 금융투자, 금융소비자보호, IT‧핀테크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금융회사‧금융협회 임직원, 학계‧연구계 인사,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의 금융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임「2018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일정중소서민금융은 행보 험공시‧회계금융투자금융소비자보호IT‧핀테크일자3.6.(화)3.6.(화)3.7.(수)3.7.(수)3.8.(목)3.8.(목)3.9.(금)시간14:00~16:0015:00~17:00.. 2018. 3. 8.
[보도자료]금융감독원, 2018년 보험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 [보도자료]금융감독원, 2018년 보험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 제 목 : 2018년 보험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 1 업무설명회 개요□ 금융감독원은 2018.3.7.(수) 15:00 금융감독원 연수원 1층에서 보험회사, 생․손보협회, 보험개발원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18년 보험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 오늘 설명회는 1․2부로 나누어 2018년도 보험감독․검사업무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쌍방향 소통의 형태로 진행 ◦ 1부에서는 금융감독원의 「보험부문 감독․검사업무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 및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 2부에서는 「’18년도 보험산업 리스크 요인」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실시 2 ‘18년도 보험.. 2018. 3. 8.
[보도자료]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대출자 대상 군복무기간 대출이자 면제 시행 [보도자료]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대출자 대상 군복무기간 대출이자 면제 시행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대출자 대상 군복무기간 대출이자 면제 시행◆ 군복무기간 이자면제 대상자 11만 4천여 명에게 70억 원 지원 예정◆ 국방부 및 병무청과 협업으로「병영생활 안내책자」에 제도홍보, 「육·해·공군 입영문화제」현장홍보 등을 통한 정책 체감도 제고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대학생 학자금대출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하여 지난 2012년부터 군복무기간 동안에는 학자금 대출이자를 면제해 주고 있다. ㅇ 지난해까지 총 57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자금대출 이자 539억 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11만 4천여 명에게 70억 원 가량을 지원할 예정이다.□「학자금대출 군복무기간 이자면제 .. 2018. 3. 8.
[보도자료] 제10회 한국장학재단 수기 UCC 공모전 개최 [보도자료] 제10회 한국장학재단 수기 UCC 공모전 개최한국장학재단,‘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성장하고(×) 나누었던(÷) 이야기’를 주제로 수기·UCC 공모전 개최◆ 사회부총리상 13편, 재단 이사장상 55편, 포함 총 115편 선정 예정◆ 학자금, 멘토링, 기부 부문으로 나누어 3.8.(목)부터 3.23.(금)까지 접수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제10회 한국장학재단 수기・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3월 8일(목)부터 3월 23일(금)까지 접수한다.□ 한국장학재단 수기·UCC공모전은 장학금·학자금 대출 수혜를 통해 꿈에 다가갈 수 있었던 이야기와 멘토링·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수혜로 경험한 성장과 나눔 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부문은 학자금 부문, 멘토링 부문,.. 2018. 3. 8.
[보도자료] 2018년도 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시행계획 발표 [보도자료] 2018년도 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시행계획 발표 ’18년 과학기술분야 우수인재 1만 명에게 장학금 지원◆ 2018년도 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시행계획 발표◆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생활비 지원 확대(180만원→ 250만원)◆ 이공계열 내 전과 허용으로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18년도 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 올해 이공계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통해 약 1만 명에게 558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ㅇ 선발인원 중 신입생은 대통령과학장학생 147명, 국가우수장학생(이공계) 약 1,600명이고, 재학생은 국가우수장학생(이공계) 약 .. 2018. 3. 8.
[보도자료] 한국장학재단-제주도,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 한국장학재단-제주도,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장학재단-제주특별자치도,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포함 3.5억 원 지원 ◆ 제주지역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으로 최대 155명 신용회복 기대 ◆ 제주지역 대학생 1,500여명에게 재단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도청 홈페이지 신청·접수(이자지원: 현재 접수 중, 부실채무자지원: 상반기 개시)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3월 8일(목), 제주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부실채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번 협약으로 제주 지역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워 학자금대출을 상환하지 못한 부실.. 2018. 3. 8.
[연구보고서 - PPT]청년부채 현실과 원인 그리고 해소방안(2018년 3월) 청년부채 현실과 원인 그리고 해소방안 (2018년 3월) 세부적인 사항은 자료를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 언론보도 등 자료사용 시 '한영섭, 내지갑연구소'로 출처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내지갑연구소는 청년의 좋은 삶을 위한 살림살이 경제를 연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좋아요 누르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내지갑 생활경제금융 교육 의뢰하기(클릭)더 좋은 연구를 원한다면 후원(클릭)하기 2018. 3. 8.
금융위기 청년 금융문제 해소를 위한 상담센터 상담프로세스 (1편) 금융위기 청년 금융문제 해소를 위한 상담센터 상담프로세스 (1편) 1. 상담기관이 제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선 상담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2. 초회 상담에 심층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다각도로 상황을 듣고, 억눌려 있는 미래에 대한 욕구를 욕구할 수 있도록 살펴보아야 한다. 3. 솔류션 상담에서는 대안을 폭넓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많아야 적절히 배치 할 수 있다. 2018. 3. 5.
공지, 3월 책 모임,『자살 공화국』,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내지갑연구소 이달의 책 선정 『자살 공화국』,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인간은 왜 자살하는가? 한국인의 자살률은 왜 세계 최고 수준인가? 자살을 막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대개 자살의 첫 번째 원인으로 ‘돈’을 꼽고 있지만 고학력 전문·관리직의 자살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설득력이 떨어지고 결국 물질적 성공과 출세가 행복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돈’ 대신 ‘관계’의 부재를 꼽는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의 믿음의 상실은 고독을 불러오고 경제적 격차에서 비롯된 차별과 무시는 분열을 가져온다. 권위주의의 타파와 민주적 절차의 확립으로 관계를 증진시키고.. 2018.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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