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린파이낸스2 녹색기술센터, 글로벌 기후금융 동향 조사, 2018년 #기후금융 #기후위기 #탄소금융 #그린케피털 #그린파이낸셜 2020. 1. 22. 스크랩-기사, 탄소부채, 내년부터 기업이 내뿜은 탄소도 부채가 됩니다회계기준원, 탄소배출권 거래제 관련 회계처리 기준 마련 포스코, 현대제철, 쌍용양회 등 탄소 배출 상위 기업엔 '부담'등록 2014-12-02 오전 11:00:03수정 2014-12-02 오후 7:53:52가가김도년 기자페이스북트위터메일프린트스크랩url복사[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내년부터는 기업이 내뿜는 탄소 중 할당된 배출권을 초과하는 양만큼 부채도 늘어날 전망이다. 탄소배출량이 특히 많은 철강, 시멘트, 정유회사 등이 탄소감축에 나서지 않으면 재무부담은 더욱 커질 수도 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2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토의정서 이행 사항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관련, 회계처리 기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마련된 기준은 금융위원회 보고를 거쳐 내년 1월1.. 2020. 1.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