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생활 트렌드' - 한영섭 내지갑연구소 소장
올 하반기 예대율 규제 강화를 앞두고, 은행 예수금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덩달아 고금리 예금 상품도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요. 금융소비자가 주의할 점은 없는지 짚어보겠습니다.
Q. 우선 이 예대율이란 게 무엇인지, 또 정부가 왜 예대율 규제를 예고하게 됐는지부터 봐야 할 것 같은데요.
Q. 그러니까 결국 예대율 규제가 은행 간 예수금 조달 경쟁의 원인이 됐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거네요?
Q. 특히 4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규모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모양새인데요. 현재 상황, 정확히 어떻게 진단해 볼 수 있습니까?
Q. 이처럼 은행 간 예금고객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례적인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하죠?
Q. 하지만 일각에선 이런 출혈경쟁과 관련해 문제 제기도 나옵니다. 결국 지나친 출혈경쟁은 은행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단 겁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물론 금융소비자 입장에서의 판단도 중요한데요. 고금리 상품이라곤 하지만, 무턱대고 가입하다간 낭패를 볼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교 기자(g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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