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리포트 [4월 16일] ◎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에 3천230억원 금융지원 추진 ◎ 한국당 도의원 망언 “학자금 대출 못 갚는 건 99% 본인 잘못”◎ 금감원·한국은행 “오늘부터 4개은행 자영업대출 집중검사”◎ 최고금리 인하 부메랑…저축銀서 밀려나는 저신용자들 ◎ 어려운 서민, ‘울고 싶은데 뺨 때리는’ 불법 대출 기승…“서민금융 1332 적극 활용할 것” ◎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에 3천230억원 금융지원 추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들이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3230억원 공급 예정.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목표치보다 800억원 상향 조정· 금융위는 지난해 1937억원이던 공공부문의 자금공급 규모를 올해는 3230억원까지 확대키로. 당초 지난해 12월 2430억원을 올해 목표로 세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