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리포트 [5월 7일] ◎ 사회연대은행 등 3곳 '서민금융 지원정책' 시행…소상공인 지원 ◎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세…지방은행들 1%대 속출◎ 카드사 연체율 상승 폭 확대···대출 부실 높아지나◎ DSR 규제 2금융권 확대...대부업 내몰리는 서민◎ 저축銀 대출도 ‘좁은문’… 갈곳 잃은 저신용자들 ◎ 사회연대은행 등 3곳 '서민금융 지원정책' 시행…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은행·신나는조합·열매나눔재단은 지난달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대표 서민금융 지원정책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힘·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영세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 중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주고 경영에 필요한 경영컨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