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663 오늘의 단상 6월 20일 실력을 키우고 증명해야 이 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다. 말로만 혹은 뇌피셜로 이제는 안된다.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 결과물. 학위를 따려고 올해 방통대 재입학을 했다. 방송대 편입만 도대체 몇번째 하는지 모르겠다. 2005년 처음 편입했는데 아직도... 포기할까 여러번 고민했지만 한국사회 실력은 졸업장으로 증명되기도 한다. 연구자라면 최소 석사는 나와야 연구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똥고집도 있어서 학벌이 아닌 것으로 증명해야하는데 그것이 쉽지않다. 진짜 어영부영하다가 시간만 간다. 쯔쯔 한심하다. 2023. 6. 20. 강의,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6월 9일, 한영섭 소장 강연 2023년 6월 9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종사자 생활금융 역량강화 교육 참여주민 신용문제 상담법, 한영섭 소장 2023. 6. 9. 한영섭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소장, 광주청년드림은행 특강 한영섭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소장, 광주청년드림은행 특강 "돈 중심주의 탈피…정신·사회적 부와 조화 이뤄야" 실패경험 발판 삼아 여윳돈으로 중장기 투자 가계부 쓰기·동료와 함께 성장하기 등 당부 http://gwangnam.co.kr/article.php?aid=1685614741448941015 한영섭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소장, 광주청년드림은행 특강 “나와 타인을 돈으로 평가하길 멈추자. 우리는 모두 다른 가치를 지닌 특별한 사람입니다.”한영섭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소장(42)은 지난달 31일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너에게 좋은 삶을 www.gwangnam.co.kr 2023. 6. 8. 한영섭 소장, 청년과 금융불평등 (한겨레 - 한국의 금융 불평등) 사무금융우분투재단 4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금융자산불평등 지니계수가 소득과 자산보다 커 상위 20% 금융자산 집중도 소득과 자산보다 커 최하위계층에 저리 장기융자와 복지정책적 접근 (중략) 이날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선 하준경 한양대 교수(경제학)는 금융불평등 근저에 소득 불평등 확대가 있다며 “금리가 높아지면서 계층별 접근성 격차 문제가 심화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되 약탈적 금융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청년과 금융불평등을 중심으로 토론문을 준비한 한영섭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소장은 청년을 위한 사회보장 확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한진 사무금융노조 정책전문위원은 신자유주의 금융화로 금융 불평등이 본격화했다며 규제를 통한 은행의 공공성 강화를 제안했고, 이효준 서.. 2023. 6. 8. 청년과 금융불평등, 한영섭 소장, 우분투재단 토론회 청년청년과 금융불평등 한영섭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소장 청년의 부채문제, 불평등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거론 된지 꾀 오래되었다. 최근 주택문제, 코로나 등 원인으로 더 심화되고 있다. 청년 금융문제를 이야기할 때 영끌(영혼까지-), 빚투(빚내서투자), 가상자산 투자 등 문제로 청년개인의 왜곡된 의사결정 문제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청년계층의 금융문제의 본질은 청년개인의 잘못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 선택을 강제하는 사회구조의 원인에 있음을 분명히 하면서 토론에 들어가고자 한다. 1. 현황과 문제 1-1 청년부채 현황 통계청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의하면 2022년 말 가구주 평균 9,170만원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된 것인데, 29세 이하 청년.. 2023. 6. 7. 정책토론회, 한국의 금융 불평등, 청년과 금융불평등 한영섭 소장 □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사장 신필균, 이하 ‘우분투재단’)은 창립 4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국회의원과 함께 6월 7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최근 우리 사회의 불평등문제에서 소득과 자산 불평등보다 더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는 금융불평등의 실태를 분석하고 해결과제를 모색하고자 ‘한국의 금융불평등’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오늘날 한국의 불평등은 세 차례 사회경제적 위기를 거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그것이다. 최근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인하여, 자산 불평등 문제가 크게 대두되면서 소득 불평등과 자산 불평등을 매개하는 금융이 경제불평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소득과 자산.. 2023. 6. 6. 에코사이드와 사회적법정(지구법정), 자기조정 시장(제도)을 세우자 에코사이드,생태학살 에코사이드(Ecocide)란, 환경(Eco)과 집단학살(genocide)의 합성어로 생태계에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의미한다. 출처 : 뉴스펭귄(https://www.newspenguin.com)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무엇을 생태파괴로 볼 것 인지, 누구를 처벌 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영역이다. 이 논의는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 지구공동체라는 인식 속에서 범죄행위에 대한 처벌이 가능해진다. 현재 논의 되고 있는 수준은 어떤 사건에 대한 기업 또는 개인의 책임 국제적으로는 한 국가의 책임을 묻는 행위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논의를 더 확장시켜보자면 에코사이드가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과 책임에 대해 묻는 과정이 필요하.. 2023. 3. 28. 경제(금융, 돈) 공부 (또는 교육)의 이유 경제, 금융, 돈 공부(또는 교육)의 이유 돈 관련 책을 출판 계약을 맺고 글을 쓰기로 했었다. 1년 넘게 글을 못 있다가 최근 계약파기 했다. 며칠 왜 글을 못쓰는가 고민을 해보니 배움(가르침)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았다. 이는 스스로의 물음에 대한 답이 정립되지 않아서이다. 어제 새벽 잠에서 깨어 경제(금융)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니 나름의 답을 얻었다. 개인, 조직, 국가, 사회적 차원으로 경제, 금융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중요하다. 특히 사회적 관점에서 경제, 금융은 삶의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하다. 그래서 배우고 가르치치 않으면 안 된다. 그 위험성은 극단적인 불평등과 기후재앙으로 이미 나타나고 있다. 사회를 망치는 주범 중 하나인 금융을 적절하게 제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 2023. 3. 24. 학교금융교육에 철학이 필요하다. 학교금융교육... 금융교육은 필요하지만 목적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금융교육으로 양극화 해소할 수 없다. 금융과잉이다. 우리가 금융을 몰라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금융회사의 도덕적해이, 기만, 약탈이 문제가 아니던가. 또한 양극화의 원인은 분배구조의 실패로 기인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국가가 양극화의 처방으로 금융교육을 이야기하는 것은 책임을 개인화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금융교육을 하더라도 금융회사가 도덕적해이를 감시할 수 있는 비판적 눈을 길러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금융으로 사회가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 주주이익 극대화라는 명목으로 자연와 지구를 얼마나 파괴하고 있는지, 그럼 바람직안 금융의 모습은 어떠해야하는지, 지속가능하고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금융을 그려나갈 수 있는 철학이 내포되지 .. 2023. 3. 15. 강의 - 불안한 당신을 위한 생활경제, 한영섭 23.3.13 2023. 3.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6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