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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금융49

동향 리포트 <2019-35호 : 신용등급> - "신용등급 낮아야만 서민금융제도 이용할 수 있나요" 동향 리포트 [5월 14일] ◎ "신용등급 낮아야만 서민금융제도 이용할 수 있나요" ◎ 불법대출에 갇힌 청춘들 '보이스 피싱 가담' 까지, 금융지식 부족 탓?…“모르고 해도 범죄”◎ [사설]청소년까지 확산되는 심각한 사채 부작용 ◎ 조이고 옥죄고 버리고…"서민대출 사라진다"◎ 저신용자 '신용대출 절벽' 가팔라진다 ◎ "신용등급 낮아야만 서민금융제도 이용할 수 있나요"· "신용등급 1등급입니다. 하지만 가계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서민금융제도를 이용하고 싶은데 신용등급이 높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 서민금융상품은 신용등급이 낮아야만 이용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음. 신용등급이 높아도 소득 등 일정조건에 부합하면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음. 신용등급이 높아도 소득이 낮아 은행권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 2019. 5. 14.
동향 리포트 <2019-33호 : 행복지수> - 오늘은 "가장 우울한" 목요일…다들 행복한가요? 동향 리포트 [5월 10일] ◎ 김진표 "4차 산업혁명 답은 금융혁신" ◎ 오늘은 "가장 우울한" 목요일…다들 행복한가요? ◎ 김진표 "4차 산업혁명 답은 금융혁신"·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4차 산업혁명의 답은 금융혁신에 있다"고 역설. 현재 은행들의 `융자` 중심 자금 운용 방식을 `투자` 중심으로 전환해 선진국의 기업금융 비중인 60~70%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새로운 국가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참여정부 시절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했고, 문재인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 의원은 이날 한국생산성본부 주최로 열린 `CEO 북클럽`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혁신형 벤처기업 육성 금융개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함· 김 의원은 현재 한국 경제가 장기 저성장의.. 2019. 5. 10.
동향 리포트 <2019-31호 : 청년정책 / 제도> - 우석훈 "청년정책, 다다익선 효과" 동향 리포트 [5월 8일] ◎ '총선모드' 본격화 정치권, 청년층 구애 경쟁 가열◎ [취재일기] ‘요즘 애들’의 삶이 팍팍한 이유…‘공감’없는 일자리 정책◎ 기재부, 청년·아동·일자리 분야 4주간 온라인 집중토론◎ 우석훈 "청년정책, 다다익선 효과" ◎ '총선모드' 본격화 정치권, 청년층 구애 경쟁 가열· 정치권이 내년에 치러지는 '제21회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청년층 구애를 위한 '청년 정책' 마련에 나섬· 여야가 최근 본격적인 '총선 모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제히 '청년층 민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음·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정당들은 2020년 '4·15 총선'에 대비해 당내 조직정비를 시작하고 총선 대비 조직을 신설하는 등 '총선모드'에 들어감· 최근 문재인 정.. 2019. 5. 8.
동향 리포트 <2019-30호 : 대출> -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세…지방은행들 1%대 속출 동향 리포트 [5월 7일] ◎ 사회연대은행 등 3곳 '서민금융 지원정책' 시행…소상공인 지원 ◎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세…지방은행들 1%대 속출◎ 카드사 연체율 상승 폭 확대···대출 부실 높아지나◎ DSR 규제 2금융권 확대...대부업 내몰리는 서민◎ 저축銀 대출도 ‘좁은문’… 갈곳 잃은 저신용자들 ◎ 사회연대은행 등 3곳 '서민금융 지원정책' 시행…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은행·신나는조합·열매나눔재단은 지난달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대표 서민금융 지원정책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힘·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영세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 중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금리'로 빌려주고 경영에 필요한 경영컨설팅을.. 2019. 5. 7.
청년부채문제와 청년사회적금융 강의자료 ​https://1drv.ms/b/s!AjHK0SPdFR4mjSXYdsxgBBltCSE1​ 자료 다운로드 청년 부채문제와 청년사회적금융 2018년 12월 12일 성공회대학교 출강 ​​​​​​​​​ 2018. 12. 12.
연구요약 초안 : 한영섭, 가계신용으로 살펴본 공적금융, 사회적금융 현황과 의의, 내지갑연구소, 2018년 금융의 시장화 - 금융은 공적자산인가 사적자산인가 2010년 - 2017년 가계신용 증감을 통해 살펴보니. #금융의 시장화 공적금융의 기능은 약화되고 있고 대부업체를 중심으로 고금리 사적 금융회사가 폭팔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청년을 위한 금융공급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청년에게는 약탈적인 금융이 다른 계층에 비해 많이 공급되어 과도한 금융비용으로 미래를 잠식당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공적금융과 사회적금융 공급이 필요 청년을 위한 공적금융과 사회적금융의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청년에게는 약탈적 금융이 아니라 제대로된 '진짜금융'이 필요하다. 한영섭, 가계신용으로 살펴본 공적금융, 사회적금융 현황과 의의, 내지갑연구소, 2018년 2018. 5. 15.
[보도자료]금융위원회,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 [보도자료]금융위원회,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 -사회가치기금, 사회적금융중개기관 및 민간투자 활성화등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생태계 구축 추진◈정부는‘18.2.8일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최종 확정하였음 *(관계부처)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⑴ (사회적금융시장 조성 지원)사회가치기금 조성지원,사회적금융중개기관육성 및민간투자자·금융기관의 참여 확대 추진 ⑵ (정부·공공부문의 사회적금융 공급 확대)정부·공공재원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대한자금지원 규모·채널 확대* *서민금융진흥원 사회적기업 신용대출(연 50~80억원), 중기·소상공인 정책자금(‘18년 400억원), 신보·지신보 특례보증(’18년.. 2018. 2. 12.
피터의 생활경제금융 브리핑 (2월 14일) 대우조선, 선박건조대금 3천200억 대출받아대우조선해양[연합뉴스 자료사진]산은·수은 지원금 잔액 3천800억원으로 줄어(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올해 9천400억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유동성 위기 논란에 휩싸인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초 국책은행으로부터 3천200억원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책은행 : 국가의 책임에 의하여 설립ㆍ운영하는 은행 .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있다 -> 대우조선의 정상화를 위해 지원하기로 한 4조2천억원 중 일부란다. 국가계획경제에 의한 산업정책, 손실이 생기면 모두에게 피해가 생기고 이익이 생기면 기업만 배부르다...이러지 말자. "AI, 5년내 보험판매 나선다" 보험硏, 보험CEO 및 경영인 조찬회 김석영 연구위원 발표, 4차 산업혁명 변화 발맞춰 헬스.. 2017. 2. 15.
기사 - 이창호 더불어사는사람들 대표, 착한대출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 은행의 진짜 모습을 찾아서! - 더불어사는사람들 사단법인 http://www.mfk.or.kr/ =========================================================================http://hankookilbo.com/m/v/444c34f988b646cb805a3915245bc85b 한국일보 기사 돈 빌려 달라는 사람 얼굴을 직접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대출은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해 준다. 그것도 3無(무이자ㆍ무담보·무보증)가 원칙이란다. 금융복지를 표방하는 소액대출단체‘㈔더불어사는사람들’ 이야기다. “돈이 많네” “곧 망하겠네” 등 주변의 우려와 의심 속에 시작한 더불어사는사람들이 이달로 첫 대출을 시작한 지 5주년을 맞았.. 2017.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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