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정책은 청년이 직접 제안한다'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시 관계자 등 50여명 참석(서울=뉴스1) 김윤호 기자| 2013-10-21 06:23 송고기사보기네티즌의견인쇄 확대 축소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 이심전심 대화'를 찾아 청년정책위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3.10.21/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 "청년정책은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청년정책위원들의 청년 정책 발표가 끝난 뒤 박원순 서울 시장이 한 말이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원순씨와 청년들의 이심전심 대화-서울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청책'을 열고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