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리포트 [6월 10일] ◎ 한국 가계부채, GDP에 육박…상환 부담도 늘어 ◎ 정부, 4차산업혁명 핵심인재…5년간 2250명 육성 ◎ 평균 55세ㆍ재산 41억… 이런 의원들이 청년 ‘지옥고’ 공감하겠나 ◎ 플랫폼 기업만 살찌는 공유경제의 명과 암 ◎ 한국 가계부채, GDP에 육박…상환 부담도 늘어· 국내 가계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에 육박하는 수준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가계부채 증가 속도도 다른 국가 대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7.7%로 2017년 4분기(94.8%) 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조사 대상 43개국 가운데 상승폭이 중국(3.8%포인트) 다음으로 컸다.· 한국보다 GDP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