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후금융13 기조강연, 탄소중립 생활실천 마을 제안, 한영섭 소장 기조강연, 탄소중립 생활실천 마을 제안, 한영섭 소장 위스테이별내 사회적협동조합 2023.7.29 세상을 바꾸는 금융연구소 한영섭소장은 위스테이별내 사회적협동조합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한 위스테이별내 탄소중립 생활실천 발대식에 기조강연자로 초청되어 ‘탄소중립 생활실천 마을 제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에 아파트 주변 지역 플로깅을 하고, 기조강연과 사업취지 및 실천 안내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영섭 소장도 아파트 주민으로써 플로깅에 참여하였고, 기조강연에서는 “나비효과 처럼 우리의 작은 실천이 우리 아파트와 마을, 별내동을 넘어 남양주, 경기도,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변화를 위해서는 동료가 필요한데 오늘 동료를 만났다”고 이야.. 2023. 7. 29. <녹색금융 동향> ‘에너지기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1.76% 저금리 ‘에너지기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1.76% 저금리지원 대상 : ‘신재생에너지’ 분야, ‘에너지효율화’ 분야 지원 조건 : 1.76% 고정금리, 사업자 당 최대 2억 원 이내, 사업 당 설치자금의 최대 80%까지 지원 신청 기간 : 3.23.(월) ~ 자금 소진 시까지 [글로벌신문] 경기도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효율화 사업에 도내 사업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1.76% 저금리 ‘에너지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 100kw 이하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려는 사회적 협동조합 및 사업자 ▲‘에너지효율화’ 분야 –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설치사업 등으로 5% 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시행 중인 사업자다. 기존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2020. 3. 25. 정의정책연구소 - 그리뉴딜, 금융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그린스완(녹색백조) 그린뉴딜이야기(열일곱번째) 금융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녹색백조' 이야기. ...... (1) 칠면조의 비극적 운명 "칠면조가 한 마리 있다. 주인이 매일 먹이를 가져다 준다. 먹이를 줄 때마다 '친구'인 인간이라는 종이 순전히 '나를 위해서' 먹이를 가져다 주는 것이 인생의 보편적 규칙이라는 칠면조의 믿음은 확고해진다. 그런데 추수 감사절을 앞둔 어느 수요일 오후, '예기치 않은' 일이 이 칠면조에게 닥친다. 칠면조는 믿의 수정을 강요 받는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목전에 둔 2007년, 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나심 탈레브(Nassim Taleb)가 버트란트 러셀에서 빌려와 인용한 대목이다. 추수감사절에 자신의 목숨이 다하는 '예기치 않은 돌발사건'이 생길 것을 꿈에도 .. 2020. 1. 24. 국회예산정책처, 공공 기후금융 정책 평가, 2016년 #기후금융 #기후위기 #기후행동 #탄소금융 #기후부채 #탄소부채 2020. 1. 22. 녹색기술센터, 글로벌 기후금융 동향 조사, 2018년 #기후금융 #기후위기 #탄소금융 #그린케피털 #그린파이낸셜 2020. 1. 22. 자료 - 탄소배출권의 국민계정 처리 방안, 한국은행 2020. 1. 22. 기사스크랩 - 탄소부채, 탄소배출권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1412171527u&category=IB_FREE 2020. 1. 22. 스크랩-기사, 탄소부채, 내년부터 기업이 내뿜은 탄소도 부채가 됩니다회계기준원, 탄소배출권 거래제 관련 회계처리 기준 마련 포스코, 현대제철, 쌍용양회 등 탄소 배출 상위 기업엔 '부담'등록 2014-12-02 오전 11:00:03수정 2014-12-02 오후 7:53:52가가김도년 기자페이스북트위터메일프린트스크랩url복사[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내년부터는 기업이 내뿜는 탄소 중 할당된 배출권을 초과하는 양만큼 부채도 늘어날 전망이다. 탄소배출량이 특히 많은 철강, 시멘트, 정유회사 등이 탄소감축에 나서지 않으면 재무부담은 더욱 커질 수도 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2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토의정서 이행 사항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관련, 회계처리 기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마련된 기준은 금융위원회 보고를 거쳐 내년 1월1.. 2020. 1. 22. 스크랩, 기사, 탈석탄 금융, P4G 앞서 선언하자, 이종오 섭씨 1.5℃.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지구 파국을 막기 위해 제시한 마지노선이다.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2100년까지 1.5℃ 이상 상승하면 전 인류가 심각한 위기에, 2℃ 이상 상승하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에 직면할 거라고 예측했다. 1.5℃도 이하로 지구 온도 상승폭을 제한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 수준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는 순 제로(net-zero) 배출, 즉 ‘탄소중립’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2018년 10월 채택한 ‘1.5도 특별보고서’를 통해서다. 2030년은 기후 과학자들이 제시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다. 11년 남았다. 기후변화(climate change)라는 .. 2020. 1. 21. 기사-스크랩,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① [Cover Story] 환경 무임승차 시대 끝.. 지구 기후변화 대응 ‘금융’ 솔루션 더할 때①이제 숫자의 반격이 시작됐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세계 곳곳의 정부는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비즈니스는 위기를 맞았고, 기회는 친환경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유럽의회는 2009년부터 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등 환경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면서 유럽의 알루미늄 생산 비용은 2002년부터 10년간 약 8% 증가했다. 알루미늄은 섭씨 960℃의 고열에서 제련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료가 총 생산비용의 30%를 차지한다. 2007년 이후 유럽연합(EU) 내 24개 알루미늄 제련소 중 세계 1·2위를 다투던 EU 최대의 알루미늄 제련소를 포함해 11곳이 폐업했.. 2020. 1. 21.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