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획기사 담당했던 기자가 고민이 많았었는데. 몇 번의 통화, 한 차례 대면 인터뷰 기사화 되었네요. 연속기사입니다. 시간을 내서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저당잡힌 미래 ‘청년의 빚’ https://www.hani.co.kr/arti/SERIES/1770/ 200만원 벌어 절반 넘게 갚는데도…‘빚의 족쇄’ 찬 청년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8337.html 가파르게 늘어나는 청년 빚, ‘도덕적 해이’ 탓하지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8332.html 학자금부터 전세자금까지…청년이 빚지게 만드는 사회 https://www.hani.co.kr/ar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