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리포트 [5월 20일] ◎ 가계부채 규모는?...22일 1분기 가계신용 발표◎ '담보대출마저 위험 조짐' 가계부채 연체율 '경고등'◎ "기준금리 내려야 하는데 가계부채가 발목…한 차례 인하론 효과 無" ◎ 희망더하기론 “서민 파산 증가 가속화…채무통합 개인조정 충분히 가능” ◎ 가계부채 규모는?...22일 1분기 가계신용 발표· 다음주(20~26일)에 발표될 한국은행의 보고서 및 지표 중에서는 '가계신용' 지표가 관심을 끌고 있음· 한은은 오는 22일 '2019년 1·4분기중 가계신용'을 발표함.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보면 가계신용 잔액은 1년 전보다 83조 8000억 원(5.8%) 증가한 1534조 6000억 원으로 집계됨·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증가율은 5년 만에 최저..